타코마 세인트 조셉 병원의 간호사들이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 대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타코마 세인트 조셉 병원의 간호사들이 안전하지…
워싱턴주 타코마 – 타코마에 있는 세인트 조셉 메디컬 센터의 간호사들은 금요일에 더 나은 보안과 더 많은 인력을 요구하기 위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의 협상 회의가 있었지만 병원과 간호사 노조는 타협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1,200명의 간호사가 피켓 시위를 통해 경영진이 자신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도록 촉구할 예정입니다.
간호사들은 편지에서 환자가 병원에 흉기를 가져온 여러 사건을 포함하여 팬데믹 이후 인력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인력 문제도 있었으며, 이로 인해 환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말합니다.
이 편지에 따르면 병원 경영진은 외상 환자를 100% 늘리고 공인 간호조무사 자리를 줄여 간호사들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합니다.
타코마 세인트 조셉 병원의 간호사들이 안전하지
또한 해고되거나 퇴사한 후 공석이 된 자리가 여러 개 있다고 말합니다.
이 편지에는 최근 한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사람을 찌르겠다고 위협하는 환자를 설득하여 칼을 내려놓도록 해야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응급실에서 환자들에게서 정기적으로 무기를 발견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병원에서 총이 발사된 적도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직원들의 차량이 도난당했다고 하는데, 주차장은 안전해야 하지만 도난당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병원의 간호사들은 지난 4년 동안 최소 4번 이상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타코마 세인트 조셉 병원의 간호사들이 안전하지
버지니아 메이슨 프란치스칸 헬스의 일부인 병원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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