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벤드 뺑소니로 남성이 중상을 입은 후 여성 중범 죄 혐의에 직면
노스 벤드 뺑소니로 남성이 중상을 입은 후…
워싱턴주 노스벤드에서 한 여성이 월요일 아침 노스벤드에서 한 남성에게 중상을 입힌 후 차량 폭행 및 중범죄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스 벤드의 시더 폴스 웨이 SE와 살리시 애비뉴 SE 교차로 근처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오전 06시 49분경 스노퀄미 경찰서와 노스벤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출동했고, 스노퀄미 경찰은 이스트사이드 소방구조대도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뺑소니 사고로 보이는 중상을 입은 32세 남성이 발견되었습니다. 도로에서 사이드 미러와 자동차 유리가 목격되어 경찰이 용의 차량이 금색 승용차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노스 벤드 뺑소니로 남성이 중상을 입은 후
부상당한 남성은 위독한 상태로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 현재 이 남성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입니다.
25세 여성이 차량 폭행 및 중범죄 뺑소니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사고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관이 조수석 쪽 창문과 앞유리에 심한 손상을 입고 사이드 미러가 없는 금색 도요타 Rav 4 차량을 발견한 후 체포되었습니다.
노스 벤드 뺑소니로 남성이 중상을 입은 후
운전자는 수사관에게 사고 당시 휴대전화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운전자는 경찰에게 사고 현장으로 돌아갔지만 사고 지점에서 경찰과 소방서 차량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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