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 컴퓨터 수업 강사를 찌른 혐의로…

시애틀 -시애틀 경찰은 월요일 오후 말다툼 도중 컴퓨터 수업 강사를 찌른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오후 4시경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 900블록에서 발생한 칼부림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경찰 컴퓨터 수업 강사를 찌른 혐의로

경찰관들은 도착해서 복부에 자상을 입은 성인 남성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시애틀 소방서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으며, “심각하지만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나중에 피해자가 컴퓨터 수업을 가르치는 강사임을 확인했습니다.

시애틀 경찰 컴퓨터 수업 강사를 찌른 혐의로

시애틀 경찰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습 도중 성인 남성 용의자가 화가 나서 피해자의 배를 찔렀다”며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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