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소년, '용의자'를

2025.01.16 14:34

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소년 용의자를 찾습니다.

에버렛 경찰은 목요일 아침 13세 소년을 흉기로 찌른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을 찾기 위해 대중에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에버렛, 워싱턴주 – 에버렛 경찰은 목요일 아침 13세 소년이 칼에 찔린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아만을 찾기 위해 대중에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공격은 26번가와 브로드웨이 교차로 근처, 피해자가 다니는 노스 중학교에서 한 블록 떨어진 QFC 매장과 브로드웨이 몰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사진 | 13 세 중학생 칼부림 사건에서 ‘용의자’를 찾습니다.

“서로 아는 사이인지 아니면 갈등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작위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Given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폭행이 일어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버렛 공립학교는 학군에 등록한 가족에게 이 사건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시애틀 뉴스 SeattleKR

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노스 중학교와 에버렛 고등학교는 모두 노스 중학교 학생이 (목요일) 아침 칼에 찔린 듯한 상처를 입고 등교하는 길에 캠퍼스 밖에서 알 수 없는 성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후 폐쇄되었습니다.”라고 교육구는 메시지에서 썼습니다.

에버렛 소방서에 따르면 13세 소년은 프로비던스 지역 의료 센터로 이송되었을 때 안정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에버렛 경찰서장 존 드로우스가 현장에 출동했고, 캐시 프랭클린 에버렛 시장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애틀 뉴스 SeattleKR

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오늘 아침 공격을 당한 13세 소녀에 대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매일 똑같은 경로로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엄마로서 이 폭력적인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라고 프랭클린은 말했습니다. ”

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에버렛에서 학교를 걷다가 칼에 찔린 13 세

시애틀KR

시애틀 교육 | 시애틀 여행 | 시애틀 맛집

시애틀 추천 링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