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성 납치 고문 살인 미수, 범인 체포

2025.04.11 20:51

워싱턴 여성 납치 고문 살인 미수 범인 체포

워싱턴 여성 납치 고문 살인 미수 범인 체포…

워싱턴주 부리엔 -부리엔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 고문,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두 명의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케빈 다니엘 사나브리아 오제다(24세)와 알렉산더 모이세스 아르네즈-구티에레즈(25세)는 이번 주 킹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납치, 강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기소 문서에 따르면 사나브리아와 아르네즈-구티에레즈는 1월 21일 오후 10시경 퇴근 후 집에 도착하던 여성을 부리엔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납치했습니다. 수사관들은 두 사람이 싸움 중에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수사관들은 체포 보고서에서 “그들은 파워 드릴을 사용하여 피해자의 손에 침투하여 그녀의 휴대폰과 은행 계좌에 접근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 후 그들은 그녀를 죽이고, 가족을 죽이고, 곰에게 먹이를 주고, 시신을 멀리 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 여성을 키티타스 카운티로 몰고 가서 I-90 옆구리에 총을 쐈습니다.

체포 보고서에는 “그들은 산길에서 그녀를 총으로 쏴서 죽게 내버려 두었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여성은 15분을 기다린 후 옹벽을 넘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시애틀의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형사들에게 인터뷰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 여성은 남성들이 자신을 총으로 쐈을 때 자신을 죽였다고 생각했다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시애틀 뉴스 Seatt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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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그녀가 숨어서 어깨를 맞았다고 진술했습니다.”라고 기소 문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피해자는) 용의자가 자신의 머리를 때렸다고 생각한다고 믿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며 죽은 척했습니다. 용의자들이 그 지역을 떠나자 (피해자는) 나중에 저지 장벽으로 묘사된 곳을 넘어 행인을 신고했습니다.”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FBI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납치 및 총격 사건 다음 주, 경찰은 일리노이주의 한 모텔에서 사나브리아의 차를 발견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감시를 실시하여 사나브리아를 워싱턴에서 납치 용의자들의 모습을 담은 감시 영상과 일치시켰습니다.

사나브리아는 체포되었고, 당국은 일리노이주에 있는 그의 호텔 방에 대한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그곳에서 수사관들은 납치되어 총에 맞은 여성의 도난당한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체포 보고서에는 “사나브리아는 미란다(오른쪽) 이후 자신이 (피해자)로 알려진 ‘아가씨’ 수사관들을 납치, 차량 절도, 강도 및 살해하는 데 가담했다고 밝혔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르네즈-구티에레즈는 이번 주 초 머서 아일랜드 경찰의 교통 체증 중에 체포되었습니다.

수사관들은 보고서에서 두 사람 모두 대중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킹 카운티 보안관실은 아르네즈-구티에레즈가 지난 2년 동안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은 베네수엘라 갱단인 트렌 데 아라과와 “아마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의 사실은 정교하고 사전 계획적이며 놀라운 수준의 폭력을 보여줍니다.”라고 킹 카운티 수석 검사 제니퍼 필립스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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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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