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 산불 현장 저격 공격, 소방관 두 명 사망

2025.06.29 18:38

아이다호 산불 현장 저격 공격 소방관 두 명 사망

아이다호 북부의 캔필드 마운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방관들이 일요일 오후 구조 활동 중이던 중 갑작스럽게 저격수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최소 두 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었으며, 주지사는 이 사건을 “악의적인” 공격으로 규정했습니다. 공격은 화재 대응 중 약 30분 만에 시작되어 몇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쿠테나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경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저격수의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상황은 매우 위태롭게 전개되어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았습니다.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추가적인 부상자 발생 여부가 불분명하며, 용의자의 수와 전체적인 사상자 규모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은 여전히 위험한 상황 속에 있으며, 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전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관련 정보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주변의 안전에도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우선 #기억하며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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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르 달렌, 아이다호 (AP) – 소방관들이 일요일 아이다호 북부 산악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던 중 저격수의 기습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주지사가 “악의적인” 공격이라고 부르는 공격으로 몇 시간 동안 총격을 가했습니다.

쿠테나이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후 1시 30분경 쿠르 달렌 북쪽 캔필드 마운틴에서 발생한 화재에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으며, 약 30분 후 총성이 보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관 밥 노리스는 관리들이 사망한 두 사람이 소방관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총에 맞았는지 여부는 알지 못했습니다.

노리스는 오후 4시 30분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용의자가 있는지 알지 못하며, 사상자가 얼마나 있는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말하는 동안 저격수의 사격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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