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터스 파업으로 서스턴, 킹,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었습니다. 수요일 오전 6시부터 레이시의 서스턴 카운티 폐기물 센터에서 시작된 파업은 리퍼블릭 서비스 직원들의 계약 협상 지연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리퍼블릭 서비스 고객들은 주요 카운티들에서 정상적인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은 서스턴 카운티를 시작으로 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로 확산되었습니다. 팀스터스 로컬 252 소속 회원들은 레이시 지역의 리퍼블릭 서비스 직원을 대표하여 요구 조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리퍼블릭 서비스 측은 현재 협상 중이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서비스 중단이 예상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상황으로 인해 주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공식 리퍼블릭 서비스 채널을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이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공유해 주세요.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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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 워싱턴주 -수요일에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리퍼블릭 서비스 고객이라면 서스턴, 킹,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작업 중단으로 인한 것입니다.
수요일 오전 6시, 팀스터스 로컬 252의 회원들이 레이시에 있는 서스턴 카운티의 폐기물 및 복구 센터에서 피켓 라인에 도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노조는 리퍼블릭 서비스와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레이시 지역의 일부 리퍼블릭 직원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리퍼블릭은 해당 직원들이 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다른 리퍼블릭 서비스 지점에서도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퍼블릭 서비스의 이메일에는 “그 결과 해당 지역의 일부 고객에게 일시적인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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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터 파업으로 지역 쓰레기 수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