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렌 카운티, 훈련 속에서도 살인범 수색 지속

2025.07.30 18:47

체렌 카운티 훈련 속에서도 살인범 수색 지속

워싱턴주 첼란 카운티의 경찰관들이 신속한 물 구조 훈련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트래비스 데커를 찾기 위한 수색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이시클 크릭, 록 아일랜드 캠프장 근처에서 지난 5월 데커의 세 딸의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그의 행방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이 지역은 현재 구조 팀의 훈련 장소이자, 연방보안국과 첼란 카운티 보안관실의 공동 수색 활동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보안관실은 공식적으로 연방보안국에 수색을 인계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경찰은 훈련 기회를 활용해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색 팀이 현장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의 반영입니다. 마이크 모리슨 보안관은 이 사건이 지역 사회 전체에 깊은 상처를 남겼음을 강조하며, “페인, 에블린, 올리비아의 슬픔은 우리 모두의 슬픔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마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서 트래비스 데커에 대한 정보나 실마리를 발견하신다면, 즉시 첼란 카운티 보안관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힘을 모아 진실을 밝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억하며수색 #함께구하고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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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첼란 카운티 – 첼란 카운티 경찰관들은 수요일 아침 아이시클 크릭으로 돌아와 신속한 물 구조 훈련뿐만 아니라 용의자인 살인범 트래비스 데커를 계속 수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인챈트먼트의 록 아일랜드 캠프장 근처에 위치한 이 개울은 지난 5월 데커의 세 딸 페인, 에블린, 올리비아의 시신이 발견된 곳입니다. 그 이후로 데커는 계속 도주 중입니다.

미국 연방보안국이 공식적으로 수색을 인수했지만, 첼란 카운티 보안관실은 예정된 구조 훈련을 포함하여 현장에서 여전히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모리슨 보안관은 “패인, 에블린, 올리비아의 손실도 우리의 손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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