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칼브 카운티의 영웅적인 기억을 기리며 오늘 추모의 시간을 갖습니다. 21년간 헌신적으로 소방 활동에 앞장섰던 프레스턴 리 팬트 소방관, 그의 삶과 용기는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 지난 9월 8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려다 희생되었습니다. 팬트 소방관은 불타는 위험 속에서도 동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정신이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 1시부터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공개 방문과 관람이 시작되며, 오후 2시에는 공식 장례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케네소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됩니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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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드칼브 카운티 – 드칼브 카운티 소방 구조대에서 21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 프레스턴 리 판트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공개 장례식을 치른 후 9월 18일 목요일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53세의 팬트는 9월 8일 리토니아에서 창고 화재와 싸우다 근무 중 사망했습니다. 그는 동료 소방관을 구하려다 불타는 구조물 안에 갇혔습니다. 관계자는 그가 부상으로 인해 그레이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오후 1시에 공개 방문 및 관람이 시작되며, 오후 2시에 장례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후 그는 케네소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직접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이 서비스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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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구하려 헌신한 소방대원 추모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