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훈련 중 서스턴 카운티 헬리콥터 추락 참사

2025.09.19 13:36

미군 훈련 중 서스턴 카운티 헬리콥터 추락 참사

워싱턴주 서스턴 카운티 – 수요일 국회의사당 숲에 추락한 루이스-맥코드(JBLM) 합동 기지 헬리콥터에 탑승했던 미군 병사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 육군 대변인 신시아 스미스는 MH-60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수요일 밤 올림피아 서쪽 서스턴 카운티의 서밋 레이크 지역에 추락했을 때 일상적인 훈련 비행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미 육군 관계자들은 이번 추락 사고를 “항공 사고”라고 불렀으며, 목요일 오후 추락 현장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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