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53세 남성이 월요일 이른 아침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칼로 두 사람을 공격한 혐의로 시애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공격은 자정 직후 사우스 워싱턴 스트리트 100블록의 한 술집 밖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칼에 상처를 입은 두 명의 희생자를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시애틀 소방서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적인 상태로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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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45세의 술집 직원과 술과 마약을 거부당한 후 칼로 얼굴을 베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입을 시도한 35세의 행인도 얼굴을 베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피 묻은 칼을 회수했으며, 사건 당시 그가 인종적이고 동성애 혐오적인 비방을 사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남성은 두 건의 중범죄 혐의로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살인 및 폭행 부서의 형사들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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