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시애틀 도심에서 도로 분노 상황 중 한 행인이 칼에 목을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오후 3시경 7번 애비뉴와 매디슨 거리 근처에서 두 대의 차량 충돌 직후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칼을 든 용의자가 도주하다가 경찰에 의해 신속하게 검거되었습니다. 피해자는 하버뷰 의료센터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사고 조사를 지속 중이며, 추가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경찰은 도로 분노 상황 중 경찰관을 향해 총을 쏜 청소년들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림피아 파이프라인은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워싱턴 주에서는 모텔 관련 범죄 단속과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혹한 대비 쉼터 개장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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