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피해자, 진실 규명에 희망을 걸다

2025.12.09 18:42

캔트 사고 피해자 갈렌 모리스 씨 진실 규명을 향한 간절한 소망

캔트, 워싱턴 주 – 지난 11월 22일 밤, 시애틀 근교 피어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갈렌 모리스 씨는 공연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중 캔트의 277번 스트리트 언덕 부근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에서 오는 차량에 부딪혀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도로 옆 덤불에서 의식을 잃지 않고 911에 신고할 수 있었으며, 지나가던 행인들의 도움으로 구조되었습니다. 특히 그날 밤 공연을 즐기던 한 행인이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준 사실은 모리스 씨에게 희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모리스 씨는 사고 순간을 회상하며 “예상치 못한 충돌만 느꼈을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헬멧이 여섯 번이나 흔들렸다”라며 “붐, 붐, 붐, 붐, 붐, 붐”이라는 소리를 기억했습니다. 그러나 사고 차량 운전자는 모리스 씨를 인지하지 못했으며 도주하여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모리스 씨는 깊은 실망감을 토로하며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운전자는 단순히 나를 두고 떠났다”라고 말했습니다.

골반과 대퇴골 골절 등 중상을 입은 모리스 씨는 10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사고 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으며, “혹시라도 죄책감을 느꼈다면 누군가에게 이야기했을지도 모른다”라며 진실 규명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모리스 씨는 이번 사건을 통해 시애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모리스 씨는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친구들은 12월 20일 타코마의 샌드바에서 자선 음악회을 개최하여 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따뜻한 지원 속에 회복 중인 모리스 씨는 “아직 살아있고 다시 걸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시애틀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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