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최저임금 $17.13으로 상향...소규모 사업체 영향 분석

2026.01.01 18:48

워싱턴 주 최저임금 시급 $17.13으로 상향 조정…지역 경제 영향 분석

워싱턴 주는 새해부터 전년 대비 47센트 상승하여 시간당 최저임금을 $17.13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전국 최고 수준의 최저임금 전통을 이어가는 결정입니다. 특히 에버렛 등지의 소규모 사업체들, 예를 들어 케이트스 다이너와 같은 식당들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예산 재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케이트스 다이너의 홀리 로잉 대표는 임금 인상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임금 인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이로 인해 더 많은 고객이 식당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로잉은 인건비 상승보다 식재료 가격 변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계란 가격의 급격한 변동 등 예측 불가능한 요인들이 더 큰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주의 최저임금 인상은 인플레이션 대응의 일환이지만, 시애틀과 같은 도시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최저임금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존재합니다. 시애틀은 시간당 $20.76의 최저임금을 시행 중입니다.

로잉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을 유지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고소득층만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라며 지역 사회 중심의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이 워싱턴 주의 최저임금 인상은 지역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사업체들은 인건비 외에도 여러 비용 요소를 신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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