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 QB 이적 충격! 추모식 중 발표

2026.01.07 22:46

워싱턴대학교 QB 데몬드 윌리엄스 주니어 충격적인 이적 발표

시애틀 – 워싱턴대학교의 유망한 퀄러백 데몬드 윌리엄스 주니어가 허스키스와의 다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후 불과 나흘 만에 이적 소식을 발표하며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이 발표는 팀 동료들이 미아 함먼트의 추모식에 참석 중이던 중에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함먼트는 워싱턴대학교 여자 축구팀의 핵심 선수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인물입니다. 윌리엄스 주니어는 추모식 중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적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 워싱턴 주립대학교 및 시애틀 시호크스 선수인 마이클 붐푸스는 이 이적이 대학 스포츠 분야에서 우려되는 추세를 반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약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선수는 이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계약이라도 이적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계약법 전문가 폴 포그러리는 이번 사안을 이름, 이미지 및 유사성(NIL) 합의와 무관한 일반 계약 문제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NIL 문제보다는 일반 계약의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하며, 다른 주에 위치한 학교로의 이적 시 적용 법률에 따른 관할권 분쟁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붐푸스에게 선수 계약과 대학 스포츠의 중요성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했습니다. “대학과 선수 간의 약속이 신뢰를 구축해야 하지만, 현재 그러한 대화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워싱턴대학교 체육 부서는 윌리엄스의 이적 결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곧 공식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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