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미국 하원의장 에밀리 랜들은 목요일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 집행 요원들에 의한 총격 사건 이후, 이민 집행 요원들의 행동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랜들은 성명에서 “크리스티 노엄 장관의 요원들이 무법적으로 행동하며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며, “정부 기관이 국민을 해치는 일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랜들이 수요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과 연계하여 국토 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엄에 대한 탄핵 발의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포틀랜드 외곽 병원 근처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두 명이 총격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토 안보부는 피해자들이 “베네수엘라 불법 이민자”로, 국제 성매매 조직과 연관되어 있으며 최근 포틀랜드 사건에도 연루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원들은 위협을 느껴 방어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운전자는 부상자를 데리고 도주했습니다. 독립적인 확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연합뉴스는 이전 사건들에서 제기된 초기 행정 설명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포틀랜드 지역의 이미 고조된 긴장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포틀랜드 시장과 시의회는 이민 및 국경보호부에 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전면적인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시애틀 경찰서장 숀 바네스는 연방 이민 집행 활동이 에버그린 워시웰리 묘지 근처에서 보고되었다고 밝혔으며, 시애틀 경찰은 연방 요원들의 권한이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연방 행동을 비판하며 주민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포틀랜드 총격 사건 이후, 피어 58 근처에서 수백 명의 시위자들이 항의 시위와 추모 행사를 열었으며, 시애틀에서도 연방 건물 밖에서 항의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클레어 러시가 이 보도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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