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장, ICE 활동 비판...주민 보호 강화 약속

2026.01.08 15:53

시애틀 시장 ICE 활동 강력 비판…주민 보호 약속 강화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목요일 연방 이민 집행 조치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제기하며, 미네소타의 르네 굿 살해 사건을 언급하고 주민 보호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발언은 전날 무장한 ICE 요원들이 노스 시애틀 주민 세 명을 에버그린 워시엘리 묘지에서 불명확한 차량으로 체포한 사건이 알려진 직후 이루어졌습니다.

윌슨 시장은 해당 사건을 ‘권력 남용’으로 규정하며, 르네 굿을 ‘시인, 배려하는 이웃, 그리고 어머니’로 묘사하며 그녀의 죽음이 가족과 지역 사회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추상적 개념이 아닙니다,”라고 윌슨은 강조하며, 시애틀 주민들 사이에 ICE와 연방 기관들의 활동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가 널리 퍼져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시애틀이 여전히 포용적인 도시임을 재확인한 윌슨 시장은 현지 경찰이 연방 이민 집행에 협력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인 법률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경찰이 이러한 법을 준수할 것임을 약속하면서도 연방 기관의 권한 제한을 인정했습니다.

윌슨 시장은 경찰장 바나즈, 시 변호사 에반스, 이민자 권리 단체 및 지역 리더들과 협력하여 주민 보호를 위한 추가 법적 옵션과 자원을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워싱턴 포 올 아이스 동원 경보에 가입하고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행동을 촉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집, 일터, 그리고 도시에서 안전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이것은 당신의 도시입니다. 여기서 안전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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