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워싱턴 주 – 미국 노동부 통계국의 최신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물가 상승률이 2.7%에 달했습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특히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은 더욱 두드러졌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1% 상승했습니다. 식품 가격은 4.4%, 에너지 가격은 7.2%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켰습니다.
민주당 소속 워싱턴 주 상원의원 마리아 캔웰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캔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초기에 물가 안정을 약속했으나, CPI 상승률이 2.7%에 달하며 식료품 가격 2.4%, 전기 요금 6.7% 상승 등의 현실이 드러났다”며, “관세 정책과 재생에너지 정책이 물가 상승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을 제안했으나, 컨퍼런스 보드와 갤럽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신뢰와 경제 신뢰도 지수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소비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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