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달러 사기 연루 총기 사망 사건 충격

2026.01.14 09:53

형제 사망 사건 500만 달러 사기 연루 의혹 제기

플로리다 보이튼 비치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 사건은 두 남성의 목숨을 앗아간 가운데, 경찰은 이 사건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사기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찰스 게르아지(67세)와 리처드 게르아지(72세)는 1월 12일 자신의 회사인 올스타아메리칸팜즈 인크(All-American Farms Inc.) 사무실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WPEC에 따르면 직원들은 “사무실에 침입한 누군가가 두 소유주를 총격으로 쏘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의심되는 총기 소지자의 형인 사다만 다와라는 회사에서 회계 담당자로 근무하며, 게르아지 형제로부터 최소 500만 달러 이상을 사기로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사다만 다와라는 회사 계좌에서 무단으로 수백 건의 수표를 발행하여 네사르 다와라에게 최소 56,000달러 이상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PEC는 현재 네사르 다와라가 사기 혐의로 체포될 만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 사건 직후 도주 중이던 네사르 다와라는 스스로 총격을 가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사다만 다와라는 사건 발생 사흘 후인 1월 15일 형량 선고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WPBF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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