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거래 실패 보복 납치, 8년 징역 선고

2026.01.14 13:02

시애틀 인근 페더럴웨이 남성 마약 거래 실패 보복 납치 혐의로 징역 8년 선고

워싱턴 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25세의 다니엘 로페즈 씨는 2024년 10월 13일 발생한 오번 여성 납치 사건으로 인해 시애틀 연방법원에서 무기 사용 폭력 범죄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로페즈 씨가 마약 거래 실패에 대한 보복으로 이 납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로페즈 씨는 코카인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자 피해자에게 약속한 현금을 지급한 후 총기로 납치를 실행했습니다.

납치 후 피해자들은 약 이틀 동안 시애틀 지역에 구금되었으며, 과테말라로 강제 이주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미국 내 법적 지위가 없어 입국이 금지되었습니다. 경찰은 감시 카메라 영상과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로페즈 씨를 추적하여 2024년 10월 19일 텍사스 휴스턴의 한 호텔에서 FBI 요원들에 의해 체포했습니다. 현재 로페즈 씨는 수감 중입니다. 미국 검사 찰스 닐 플로이도는 로페즈 씨가 과거 여러 범죄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총기 소지와 갱 활동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 판결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워싱턴 주 페더럴웨이 출신의 25세 남성 다니엘 로페즈 씨는 잘못된 마약 거래로 인한 보복 납치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납치된 피해자들은 과테말라로 강제 이주되었으며, 로페즈 씨는 텍사스에서 체포되어 현재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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