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렌턴에서 1994년 발생한 스테이시 팔콘-디위(당시 23세)와 그녀의 아들 제이콥(3세)에 대한 잔혹한 강간 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사건 발생일인 1994년 10월 28일, 렌턴의 도로변에서 스테이시와 제이콥의 시체가 스테이시의 뷰익 차량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두 피해자 모두 머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차량 내부와 외부에서 격투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초기 수사에서는 해결되지 못했지만, DNA 기술의 발전으로 2002년 채취된 용의자의 DNA가 제롬 프랭크 존스(당시 51세)와 일치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존스는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1995년 다른 살인 혐의로 수감 중이었던 상태였습니다. 2022년 기소된 존스는 2023년 10월 28일 킹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스테이시 팔콘-디위는 재판 전에 세상을 떠났고, 제이콥은 사건 당시 3살 반이었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총장실은 이 비극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에 미친 깊은 상처를 강조하며 피해자들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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