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은 1월 16일 오후 브로드웨이 이스트 지역에 위치한 콜럼비아 은행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사건을 수사하여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건 당시 49세의 남성이 총기를 소지하고 현금 요구 메모를 제시하며 직원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경찰이 도착하기 전 도주했습니다.
약 2시간 후, 캐피톨 힐 인근의 굿윌 매장 직원이 탈의실에서 명확한 은행 강도 관련 메모를 발견하고 즉시 911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속하게 해당 매장으로 출동하여 용의자의 행동을 촬영한 영상 증거를 확보하고, 주변 지역을 수색하여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또한 강도 과정에서 빼앗긴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을 회수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서로 이송되어 형사들의 조사를 받았으며, 전날 다운타운 BECU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의 범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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