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부사장 부당 해고 소송 제기

2026.01.26 17:39

전직 스타벅스 부사장 얀이스 와즈카 정확한 제품 결함 보고 후 부당 해고 주장 제기

시애틀의 마이북우스닷컴에서 처음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전직 스타벅스 부사장 얀이스 와즈카는 월요일 성별 차별과 부당 해고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정확한 제품 결함 보고로 인해 해고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시런 시스템’은 바리스타들이 40초 이내에 음료를 준비하도록 설계된 장비였습니다. 스타벅스는 2022년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수익성과 효율성 향상을 표방했습니다.

2022년 3월, 나타라잔 베나타크리슈난 부사장이 고위 경영진에게 시런 시스템을 소개했으나, 재무 예측에 대한 의견 차이로 적어도 한 명이 베나타크리슈난이 부정확한 정보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경영진은 같은 해 6월까지 회사를 떠났습니다. 와즈카는 베나타크리슈난이 자신의 해고를 주도했다고 주장합니다.

와즈카는 2022년 4월부터 시런 시스템 테스트를 감독하였으며, 2022년 10월 27일 라이브 시연 중 시스템 내부에서 벌레가 발견되어 직원들이 고객 시야에서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이후 벌레 번식의 부적절한 청소 문제를 인지하고, 시스템의 복잡성과 청소 부족이 건강과 안전 위험을 초래하며 재정 손실을 가져왔다고 믿었습니다.

2023년 8월, 와즈카는 테스트 결과가 부정적이었으며 우유 공급 장치의 청소 부족을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팀원들은 정확한 테스트 결과 보고를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같은 해 9월 7일, 와즈카는 시스템 작동 중 화재를 목격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문제를 경영진에 보고했으나, 그녀의 보고와 건강 및 안전 위험 주장이 거짓 또는 오해로 인해 해고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소송은 스타벅스가 성별 차별을 했다고 주장하며, 와즈카의 해고가 남성 직원들과 달리 부당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의 내부 조사는 와즈카의 해고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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