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새벽, 시애틀 동부 퀸 앤 지역의 힐사이드 모텔에서 발생한 참사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이 퍼졌습니다. 이 화재로 두 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킹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31세의 제스터 푸프 씨는 살인과 방화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배심원단은 월요일, 제스터 푸프 씨에게 두 건의 1급 살인 혐의와 1건의 1급 방화 혐의, 그리고 3건의 2급 폭행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시애틀 소방대와 경찰은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불길이 모텔 일부를 빠르게 뒤덮으면서 거주자들은 창문을 통해 탈출해야 했습니다. 당시 모텔에는 약 14명의 손님이 머물고 있었고, 감시 카메라 영상은 화재 직전 제스터 푸프 씨가 여러 용기를 들고 모텔 안을 오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화재 직후, 그는 불길 속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생존자들에게 큰 공포와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버뷰 메디컬 센터의 부검 결과, 사망자들의 사인은 고의적 살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스터 푸프 씨의 형량 선고는 2026년 3월 20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그의 운명은 법의 엄정함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 사건은 시애틀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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