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오렌지 픽볼장 부부 격투, 체포 및 3월 재판

2026.02.12 08:13

플로리다 포트오렌지 픽볼 경기장서 부부 격투 발생 체포돼… 3월 3일 정식 재판 예정

플로리다 포트오렌지의 스프루스 크릭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픽볼 경기 중, 앤서니 에드워드 사피엔자(63세) 씨와 그의 배우자 줄리언느 사피엔자(51세) 씨 사이에 격투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2월 8일 현지 시각에 발생했으며, 세 명의 목격자들이 부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앤서니 씨는 중대한 폭행 혐의와 두 건의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특히 경기장 특정 구역 침범을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폭행 과정에서 욕설이 오가기도 했으며, 한 피해자는 왼쪽 눈 부종으로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줄리언느 씨가 남편을 돕자 앤서니 씨는 그녀를 밀쳐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도 있었습니다.

사건 직후 부부는 도주했으나, 포네 인렛 지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앤서니 씨는 4,500달러의 보석금, 줄리언느 씨는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으며, 정식 재판은 3월 3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지 당국은 사건에 연루된 인원이 총 5명으로 추정되며, 이 사건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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