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퓨앨럽 암트랙 사고로 보행자 사망

2026.02.12 15:05

워싱턴 퓨앨럽서 야간 암트랙 열차 사고로 보행자 사망

수요일 저녁 워싱턴 주 퓨앨럽에서 보행자 한 명이 철도 궤도 위를 걷다가 동쪽으로 향하던 암트랙 열차에 치어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노스 머디안과 세번 스트리트 남동쪽 철도 궤도에서 발생했으며, 초기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궤도 위로 들어간 보행자가 열차에 치여 순직했다고 합니다. 희생자의 정확한 나이와 성별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조사관과 구조팀이 장시간 조사를 진행하며 교통 통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노스 머디안과 스튜어트 구간은 폐쇄되어 당국은 대체 건널목 이용을 권유했습니다. 노스 머디안 구간은 오후 10시 45분에 재개되었으나 교통 흐름은 여전히 제한적이었으며, 오전 12시 32분까지 모든 건널목이 다시 개방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조사가 지속 중입니다.

이번 참사는 안전한 철도 주변 통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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