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직원들, ICE 협력 중단 요구 시위

2026.02.13 21:07

시애틀 아마존 직원들 ICE와 CBP 협력 중단 요구 시위

목요일, 시애틀에서는 아마존 직원들과 지역 활동가 단체들이 아마존 스피어스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아마존이 이민 집행 기관인 ICE와 CBP와의 협력을 중단하고, Palantir와 Flock와 같은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해체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ICE와의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두드러졌습니다. 시위자들은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하는 Palantir와 아마존의 데이터 접근 권한을 가진 Flock와의 관계 종료를 주장하며, 이는 인권 보호의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위를 주도한 측은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를 향한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더욱 확고해질 것입니다”라고 희망을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오랫동안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정부 기관의 부적절한 사용 가능성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전직 아마존 직원인 아흐메드 샤우르는 프로젝트 니무스가 가자 지구의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제노사이드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시위 주최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 요구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아마존과 AWS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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