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미셔너 아담 실버는 최근 이사회 회의에서 3월부터 새로운 팀 확장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것을 밝혔습니다. 시애틀을 포함한 여러 후보 도시들의 관심 속에 이번 결정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버 위원장은 ‘2026년까지 구체적인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재확인하며, 이전의 발언을 유지했습니다. 논의 과정에서 모든 후보 도시에게 미리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 중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다음 단계로의 준비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그는 단체 협상과 미디어 계약을 마무리하며 확장 논의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실버 위원장은 확장이 특정 팀 수에 제한되지 않으며, 두 팀 이상의 확장도 가능하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후보 도시 선별을 위한 내부 논의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치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팀의 이동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시애틀은 2008년 슈퍼소닉스가 오클라호마 시티로 이전한 이후 NBA 팀을 갖추지 못했으나, NHL 크루켄즈의 홈구장인 기후 약속 아레나를 보유하고 있어 확장 논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상원의원 마리아 캔트웰도 최근 시애틀의 포함을 예고한 바 있으며, 크루켄즈 소유주 사마니아 할로웨이 역시 미래의 NBA 프랜차이즈 참여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시애틀의 슈퍼볼 우승과 대규모 퍼레이드는 도시의 매력적인 요소로, 이러한 요인들이 확장 논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요약**: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가 3월 이사회 회의를 통해 새로운 팀 확장 논의를 시작하며 시애틀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2026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팀 이동은 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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