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벨뷰의 교통센터에서 발생한 최근 사건의 신규 공개 영상은 경찰관들이 허위의 911 신고로 출동하는 도중 한 남성이 칼로 공격받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25년 12월에 발생했습니다.
공격자인 모하메드 모레이 방구라는 경찰관들과 대화 후 재킷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방구라는 한 경찰관의 얼굴을 찢고 넘어지자 등을 찌르는 등 치명적인 공격을 가했으며, 다른 경찰관이 총을 발사해 상황을 통제했습니다. 방구라는 하버뷰 의료센터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이후 50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검찰은 방구라를 1급과 2급 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허위 신고의 배경**
2025년 12월 12일 오후 12시 30분경 방구라는 벨뷰 교통센터에 남성과 여성이 다투고 있다는 허위 신고를 접수시켰습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방구라는 상황이 격화되고 있다는 주장으로 경찰관들을 유인했습니다. 경찰관들이 도착하자 방구라는 비니 모자와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찰관들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허위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바로 신고 내용인가요?”라는 경찰관의 질문에 방구라는 “네”라고 답하며 칼을 꺼내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경찰은 고정 블레이드가 달린 주방용 칼을 회수했습니다.
검찰은 방구라의 행동이 경찰관들을 고의적으로 유인하여 공격한 것이며, 지역 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 경찰관은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하버뷰 의료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방구라는 이전에도 벨뷰 경찰과 관련된 사건으로 체포된 경험이 있으며, 특히 교회 근처에서 경비원을 위협한 전력도 있었습니다.
현재 방구라는 정신적 평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치명 무기 사용으로 인해 최소 3년의 징역형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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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과 허위 신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경찰관들의 위험한 직무 수행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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