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의료센터 분노 발작 환자 공격, 폭발 위기 모면

2026.02.15 09:08

시애틀 하버뷰 의료센터 분노 발작 환자 공격 폭발 위기까지

시애틀 경찰(시애틀 경찰서, SPD)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 10시 15분경 시애틀 하버뷰 의료센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날 저녁 손목 부상으로 입원했던 29세 남성이 퇴원 후 격분하여 병실을 파괴하고 의료진을 공격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입원 중이던 그는 트라우마 병동에서 간호사들을 향해 공격을 가하며 침을 뱉고, 산소 라인을 파손하며 의료용품 통에 불을 지르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특히 자해 위협을 위해 플라스틱 튜브 노끈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파손된 산소 라인이 병실 내로 유입되어 폭발 위험이 발생했으나, 병원 직원과 보안 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는 폭행, 방화, 재산 파괴, 의료 시설 방해 혐의로 킹 카운티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병원은 약 10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 남성이 과거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고, 경찰에 대한 폭행 전과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의료계와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안전 대책 강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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