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노인 대상 로또 사기, 55만 달러 횡령 유죄

2026.02.16 09:54

자메이카 출신 사기범 밴쿠버 거주 노인 대상 로또 사기로 55만 달러 횡령 유죄 판결

타코마 연방지방법원에서 로샤어드 카르티(34세, 자메이카 출신)는 밴쿠버에 거주하는 고령 여성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교한 사기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카르티 씨는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로또 발행 업체 직원으로 속여 피해자들에게 로또 당첨 소식을 전달하며 세금과 수수료 납부를 요구했습니다. 실제로는 2020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총 55만 달러를 편취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은 다양한 택배 서비스를 통해 현금을 송금하였고, 이 자금은 카르티 씨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초기 소액 요구에서 시작해 점차 더 큰 금액을 압박하며, 심지어 주택 담보 대출까지 종용하였습니다. 카르티 씨는 3년 6개월 동안 지속적인 연락으로 피해자들을 압박하였으며, 2024년 11월 기소되어 2025년 8월 체포되어 2월 13일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최종 형량은 5월 14일에 결정될 예정이며, 와이어 사기 혐의로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가능합니다.

트위터 공유: 자메이카 출신 사기범 밴쿠버 거주 노인 대상 로또 사기로 55만 달러 횡령 유죄 판결

자메이카 출신 사기범 밴쿠버 거주 노인 대상 로또 사기로 55만 달러 횡령 유죄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