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퀸 앤 크레인 사고로 천연가스 화재 발생

2026.02.18 17:44

시애틀 퀸 앤 지역 크레인 사고 전력선 충돌로 폭발 및 천연가스 화재 발생… 주민 대피 조치

수요일 오전 9시경, 시애틀의 퀸 앤 지역에서 크레인 작업 중 크레인이 고압 전력선과 충돌하여 폭발과 함께 천연가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주변 건물 주민들은 즉시 대피 조치를 취했으며, 크레인 조종사는 수 시간 동안 구조 활동이 지연되었습니다.

시애틀 소방대원 데이비드 쿠에르포(David Cuerpo)는 사고 경위를 설명하며, “크레인 차량이 전력선에 접촉하면서 연료 시스템이 점화되어 천연가스 배관으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하늘을 가르는 불길을 목격했으며, 소방대원들은 생분해성 거품을 활용해 화재 확산을 막았습니다.

대피한 주민 웨스트ley 맥케인(Westley McKane)은 “창문 설치 중이던 크레인이 전력선과 충돌하여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천연가스 냄새가 퍼져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크레인 조종사는 고압 전력선 차단으로 인해 소방대원들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다행히 부상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30분경 천연가스 누출을 성공적으로 차단하였고, 피해 건물들은 오후 늦게 가스 공급이 재개되었습니다. 현재 청소 작업이 진행 중이며, 시애틀 소방대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게 귀가할 것을 허용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퀸 앤 지역 크레인 사고 전력선 충돌로 폭발 및 천연가스 화재 발생... 주민 대피 조치

시애틀 퀸 앤 지역 크레인 사고 전력선 충돌로 폭발 및 천연가스 화재 발생… 주민 대피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