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하버 부부, 푸에르토 발레르타 안전 권고로 귀가

2026.02.22 17:14

기가 하버 부부 푸에르토 발레르타 마약 혼란 속 안전 권고 받아 자택 체류 결정

멕시코 푸에르토 발레르타에서 휴가 중이던 기가 하버의 존 톰슨 부부는 일요일, 마약 카르텔 관련 혼란으로 인해 현지 주민들의 안전 권고를 받았습니다. 미 육군이 ‘엘 멘초’ 네메시오 루비엔 오세구에라 케르바스를 제거한 직후, 지역에서는 차량 방화와 도로 봉쇄가 발생하며 불안이 고조되었습니다. 톰슨 부부는 1월 초부터 푸에르토 발레르타에 머물고 있었으며, 일요일 아침 거리에서 버스 화재를 목격하였습니다. 톰슨 씨는 ‘아침 식사를 하러 거리를 걷다가 버스가 불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부부는 현지 주민들의 조언에 따라 안전 지침을 준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톰슨 씨는 ‘총격 사건이 발생한다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부부의 세 번째 푸에르토 발레르타 여행으로, 이전 방문들에서는 안전을 느꼈다고 톰슨 씨는 언급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부는 이번 주 후반 워싱턴 서부로 귀환할 예정이며, 상황이 안정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세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출발하는 푸에르토 발레르타행 모든 항공편이 일요일에 취소되었으며, 델타 항공은 2월 26일까지 해당 지역의 불안정성을 경고하였습니다. 델타 항공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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