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린우드에서 금요일 오후 학교 수업 종료 직후, 메도우데일 파크에서 충격적인 총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린우드 경찰청 경감 조 딕킨슨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1시 30분경 신고되었습니다. 메도우데일 파크는 주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밀집해 있어 많은 학생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고등학교 학생들 간의 갈등이 원인으로 보이며, 한 청소년이 차량에서 총기를 꺼내 다른 학생에게 두 발의 총격을 가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인근 주택으로 달려가 도움을 청하고 하버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린우드 경찰청은 이번 사건이 특정 단체와 연관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조 경감은 “청소년 간 총기 폭력의 심각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아이들이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것이 안타깝고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체포된 15세 소년은 월요일 밤 덴니 청소년 사법 센터에 1급 살인 미수, 불법 총기 소지, 무차별 사격 혐의로 수감되었습니다. 현재 총기는 아직 회수되지 않았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부모와 교육자들 사이에서 청소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트위터 공유: 린우드 금요일 오후 학교 종료 후 공원에서 총기 사건 발생...15세 소년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