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시애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에서 발생한 트랜스젠더 여성 두 명의 혐오범죄와 폭행 혐의로 안드레이 카라로우에게 판사 짐 로저스가 각각 7년과 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2025년 3월 사건은 앞선 2024년 9월 사건과 달리 배심원들이 일치된 결론을 내린 것과 대조적입니다. 당시 사건에서는 혐오범죄 혐의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2025년 3월, 카라로우는 트랜스젠더 여성 앤디 홀트플을 공격하여 치아 골절과 멍을 입혔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을 혐오와 증오에 기반한 무차별적 공격으로 규정했습니다. 홀트플은 법정에서 “그는 몇 번 더 때렸고, 저는 길을 건너 도망쳤다”고 증언했습니다.
반면 변호인단은 카라로우의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 초기에 혐오범죄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2024년 9월 사건에서 카라로우는 6개월의 징역형을 받았으며, 이번 사건의 형량은 범죄 점수에 따라 63개월에서 84개월 사이로 결정되었습니다. 로저스 판사는 이번 사건을 “상상력을 초월하는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시애틀 대학지구에서 트랜스젠더 여성들을 공격한 안드레이 카라로우는 혐오범죄와 폭행 혐의로 각각 7년과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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