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경찰청(EPD)은 수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작년 여름 발생한 화재진압차량 도난 사건의 용의자를 DNA 분석을 통해 특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일 밤 11시경, 후티 애비뉴 근처 아파트 단지 5층에서 야간 의료 응급 처치 중이던 소방관들이 차량을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응급 처치 후 복귀한 승무원들은 차량의 부재를 확인했으며, 직후 후티와 13가에서 무단 주행 차량 사고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도난된 화재진압차량은 고속으로 달리며 두 대의 주차 차량을 들이받았고, 약 1분 후 이스트 마린 뷰 드라이브 지역에서 여섯 대의 차량과 충돌하며 정지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일곱 곳의 추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경찰은 추적견을 동원했으나 직접적인 단서를 찾지 못했으나, 도난된 2018년형 피어스 인포르서 펌프어 화재진압차량에서 채취한 DNA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였습니다.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이미 킹 카운티 사우스 교정 시설에 수감 중이었으며, 면담을 마친 후 스누호미쉬 카운티 검찰부에 사건이 제출되었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차량 도난 혐의뿐만 아니라 무단 주행 사고 12건 및 무단 재산 피해 6건으로 조사 중입니다.
이 사건은 다수의 차량과 재산 피해를 초래하였으며, 이번 수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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