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청소년 살인 혐의로 안전 구금

2026.03.18 17:50

시애틀 인근 살인 사건 15세 청소년 안전 구금 결정

수요일, 시애틀 인근 레인이어 비치의 고등학교 학생 두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5세 청소년이 킹 카운티 청소년 정의센터에서 열린 첫 심리에서 안전 구금 명령을 받았습니다. 판사는 살인 혐의 두 건과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추가 수사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지난달 17일 렌턴에서 체포된 이 청소년은 약 6주 전 발생한 버스 정류장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트래비아 휴ーム루스(17세)와 타이존 스틴버그(18세)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킹 카운티 선임 검사 디아나 천은 이번 사건을 “매우 중대한 폭력 사건”으로 규정하며, “총격범이 근접 거리에서 치명적인 사격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청소년이 이미 다른 범죄로 인해 법원의 감독을 받고 있던 시기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이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총장 사무실의 케이스 맥네르티니는 “이전에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 중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정 밖에서도 이 맥락이 논의되었으며, 청소년의 변호사 로버트 플레너휴는 클라이언트의 신원 공개를 반대하며 사건의 중대성을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을 대변하는 활동가 또한 법정에서 “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석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식 기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검찰은 금요일까지 경찰의 추가 조사 결과를 기다려 다음 심리는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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