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비치 총기 사건: 고등학생 2명 사망, 16세 용의자 체포

2026.03.21 16:00

레인저 비치 총기 사건 고등학생 2명 사망 렌턴 출신 16세 용의자 체포

시애틀의 레인저 비치 지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근처 레인저 비치 고등학교 학생인 18세 타이존 말릭 스튜어트와 17세 트레비아 휴프무스 두 고등학생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킹 카운티 검사장 사무실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일인 2026년 1월 30일 오후, 렌턴 출신의 16세 용의자가 두 차례의 1급 살인 혐의와 소지 금지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현장은 사우스 헨더슨 스트리트와 레인저 애비뉴 사우스 근처였으며, 경찰은 사건이 특정 개인을 겨냥한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용의자의 나이는 15세였으며, 감독 하에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인근 주택의 보안 카메라 영상을 통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였고, 특히 인근 버스의 전면 카메라가 사건 순간을 포착하였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들의 정보도 용의자 특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사건 직후 용의자는 일주일간 결석하였으며, 학교 버스 이용도 중단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휴대폰을 압수하여 사건 발생 시점에 레인저 비치 근처의 특정 셀 타워와의 연결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으며, 시애틀 시장 윌슨과 경찰국장 버논 장은 책임감 있는 대응을 약속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다음 공판은 시애틀 클라크 아동 및 가족 사법 센터에서 월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사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요약**
시애틀 레인저 비치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고등학생 두 명이 사망하였고, 렌턴 출신의 16세 용의자가 두 차례의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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