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에 보잉 747 전시, 미래 랜드마크 개장

2026.03.27 05:33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에 보잉 747 전시 미래 랜드마크 탄생

시애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지역에 위치한 WB1200 프로젝트는 완공 후 I-5 고속도로 남쪽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독특한 미래 도시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본 디자인 회사 OSO의 혁신적인 설계 아래 두 개의 47층 건물로 구성될 이 프로젝트는 보잉 747 한 대를 전시하는 공공 예술 공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건축물은 방문객들에게 비행기 내부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총 1,407,876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 개발 프로젝트는 1,048세대의 임대 아파트와 함께 라이브 네이션, 트레이더 조즈, 웰스파고 은행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611개의 주차 공간과 3층 규모의 상업 포디엄을 통해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유리 갤러리는 보행자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할 것입니다. 연중 무휴로 지역 사회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년부터 헨리케츠 아키텍츠가 주도한 이 프로젝트는 코발트 부동산 개발 회사의 관리 아래 약 1년 후 완공될 예정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조각식 발코니들은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헨리케츠 아키텍츠는 이러한 발코니들을 ‘풍화된 수호자’로 표현하며,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의 WB1200 프로젝트는 보잉 747 전시와 함께 복합 개발의 모범 사례로, 1,048세대의 아파트와 다채로운 상업 시설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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