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마이노스웨스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3월 31일까지 스터드 타이어 제거를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겨울철 도로 손상을 최소화하고 주 예산의 추가 부담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스터드 타이어 사용은 최대 2억 9천만 달러의 도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이미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로 유지 관리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운전자 여러분께 사계절용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를 권장드립니다. 타이어 전문점들은 마감일 전 예약을 적극 권장하며, 특히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4월 1일 자정까지 스터드 타이어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운전자들은 최대 137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이 규정은 모든 운전자와 방문객에게 적용되며, 현재로서는 2025년 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추가 연장 계획은 없습니다.
올해의 눈보라 시즌은 예상보다 약했으며, 스터드 타이어 사용 연장 계획은 없습니다. 도로 관리팀은 주요 도로와 기상 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늦은 시즌 눈이나 빙판 발생 시 즉시 스터드 타이어를 제거할 예정입니다. 출발 전 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WSDOT의 웹사이트와 앱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올해 눈보라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스터드 타이어 사용 연장 계획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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