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노 킹스' 행진, 다운타운 교통 통제 속 진행

2026.03.28 16:07

시애틀 다운타운 교통 통제 속 노 킹스 행진 시애틀 센터로 행진 진행 중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교통 통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노 킹스'(No Kings) 행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행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을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독재자의 행태로 비판하며, 그가 명령과 위협을 통해 비판을 억압하고 교육, 언론, 사법 기관을 통제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을 왕의 권위에 비유하며, 그의 통치를 민주주의적 가치와 단절된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행진은 오후 12시 30분 칼 앤더슨 공원에서 시작되어 현재 시애틀 센터로 향하고 있습니다.

‘노 킹스’라는 명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왕의 권력에 비유하며 비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전 시위들에서도 그의 ‘퇴위’를 요구하며, 민주주의 대통령의 역할과는 거리가 먼 왕의 권력 행사를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행진은 시애틀 시민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다운타운 교통 통제 속 노 킹스 행진 시애틀 센터로 행진 진행 중

시애틀 다운타운 교통 통제 속 노 킹스 행진 시애틀 센터로 행진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