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시애틀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6-5로 힘겹게 이겼습니다. 신인 외야수 체이스 데이너터는 경기의 결정적 순간인 10회말에 강력한 빠른 공을 왼쪽 외야 담장 너머로 날려 보내며 역전 두 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 홈런으로 데이너터는 클리블랜드 구단 역사상 최초로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구단 설립 126년 만에 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이너터의 홈런으로 클리블랜드는 6-3으로 앞서 나갔고, 이는 메이저 리그 역사상 첫 세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친 세 번째 선수가 되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전 기록은 카일 루이스와 트레버 스토리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매리너스의 줄리오 로드리게스는 아홉 번째 이닝에서 동점을 만들었으나, 루크 레이리의 연속 세 경기 홈런 중 하나인 두 점 홈런으로 클리블랜드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브라이언 우가 여섯 이닝 동안 두 점을 허용했지만, 아홉 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습니다.
클리블랜드의 호세 라미레즈는 구단 역사상 400개 이상의 타점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트리스 스피커와 매니 라미레즈가 앞서 있었습니다). 시애틀의 칼 레이일리는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으나, 첫 여덟 타석에서 삼진만 다섯 개를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 루크 브로건은 마지막 이닝을 마무리하며 첫 세이브를 기록하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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