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 음주운전 사고 용의자 체포

2026.04.03 07:48

9년 만의 해결 시애틀 인근 치명적 음주운전 사고 용의자 체포

워싱턴 주 순찰대에 따르면, 2017년 켄트의 인터스테이트 5(I-5)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음주운전 사고의 용의자 제리 덴슨(36세)이 목요일 웨스트 시애틀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8세의 조이 마리 브런넌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사고 당시 세 대의 차량이 연루되어 다섯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앙 분리대를 침범한 차량으로 인해 첫 번째 충돌 후 한 차량이 전복되었고, 그 과정에서 브런넌 씨가 튕겨 나와 북쪽 차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어서 세 번째 차량이 이를 피하려다 제어를 잃고 전복되었습니다. 덴슨 씨는 법원 출석을 거부한 채 워싱턴 주 순찰대의 주요 추적 대상이 되어왔으며, 연방 폭력 범죄자 전담 수사대와의 협력으로 이번 체포가 이루어졌습니다. 덴슨 씨는 현재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워싱턴 주 순찰대 범죄 수사 부서장 트리센샤 라피는 “시간이 지나도 중대 범죄의 책임을 회피하는 자들을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체포는 지속적인 수사 노력과 강력한 파트너십의 결과이며, 브런넌 가족에게 어느 정도의 정의를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2017년 켄트에서 발생한 치명적 음주운전 사고의 용의자 제리 덴슨이 9년 만에 웨스트 시애틀에서 체포되어 장기간의 사건이 마침내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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