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 여름 '메시지' 앱 서비스 종료 및 구글 앱 전환 권장

2026.04.07 10:46

삼성 올 여름부터 메시지 앱 서비스 종료…구글 앱 전환 권고

올 여름부터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여름부터 기존의 ‘메시지’ 앱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용자들에게 구글의 ‘구글 메시지 앱’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이용자들에게는 7월부터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2021년부터 추진된 회사의 장기 전략의 일환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 중 아직도 ‘메시지’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특히 안드로이드 버전 12와 13 사용자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11 이하 사용자들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삼성은 구글 메시지 앱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CNET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기본 텍스트 메신저 앱으로 구글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메시지 앱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리믹스’ 기능을 통해 대화 중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AI 기반의 대화 내용 재생 제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해상도 사진의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간 원활한 공유도 지원됩니다. CNET은 구글 메시지 앱 외에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른 SMS 앱을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습니다.

삼성 측은 ‘메시지’ 앱 서비스 종료 일정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앱 내 안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 변화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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