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위 참여 100명 넘어, 이란 전쟁 반대

2026.04.08 00:37

시애틀 연방청사 앞 이란 전쟁 반대 시위 참가자 100명 넘어… 평화와 정의 향한 목소리 확산

화요일, 시애틀 연방청사 앞에서 이란 전쟁 반대 시위에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평화와 정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기와 플래카드를 들고 전쟁의 부당함과 해외 국민에 대한 폭격을 비판했습니다. 시애틀 지역 전쟁 반대 운동의 선두 주자인 레이 리 의장은 “이란 전쟁 반대 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군비 지출 중단과 그 자금을 국내 의료, 교육,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에 투자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건강보험, 교육, 기후 변화 대응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다른 나라를 폭격하는 데는 여유가 있다”는 한 참가자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반면, 이란 정권 교체를 지지하는 일부 참가자들도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이란 출신 홈이라 바흐티아리 씨는 “이란의 진정한 평화와 안정은 정권 교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지속될 예정이며, 다음 달인 4월 8일과 15일에도 추가 시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여 평화와 정의를 향한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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