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에버렛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스노호미시 카운티 배심원단은 마크 다운리(58세)를 2024년 레이크 스티븐스에서 발생한 케이티 A. 맥퀸(37세)의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4월 8일, 다운리는 중죄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는 맥퀸의 시체가 살해된 지 약 일주일 후인 2024년 8월 9일 레이크 스티븐스 농촌 지역에서 발견되면서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시체에서는 목 부위에 심각한 외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맥퀸의 부검 결과 다운리의 DNA가 증거로 확보되었습니다. 다운리는 이전에 여성 살인과 아동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였으며, 사건 직후 멕시코로 도주하려 했으며, 아리조나 주에서 성범죄자 등록 의무 불이행으로 체포된 이력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맥퀸을 만난 적이 없다고 부인했던 다운리는 증거가 제시되자, 맥퀸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으나 다툼 끝에 목을 찔러 살해하고 시체를 숲에 유기한 후 멕시코로 도망쳤다고 진술을 변경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다운리는 2026년 6월 4일 스노호미시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형량을 선고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맥퀸의 가족과 친구들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라고 현지 경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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