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총기 사고로 남성 사망, 용의자 체포

2026.04.17 11:23

워싱턴 주 총기 사고로 남성 사망 용의자 체포

워싱턴 주 퓨얼럽의 피에르 카운티에서 열린 생일 파티 도중, 4월 12일 일요일 오전 4시 19분경 이웃의 신고로 총기 사건이 발생하여 한 남성이 순직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관들은 캐니언 로드 이스트 12200 블록의 주택에서 총상을 입은 타이릭 패트리슨 씨를 발견하고 응급 처치를 실시했으나, 병원 이송 중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또한 다른 남성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에르 카운티 경찰서 형사 조슈아 밀스 경위는 사건이 알려진 개인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습니다. 사건의 용의자인 모세 레빈 카로스키 씨는 화요일 시애틀 경찰서에서 자발적으로 출석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카로스키 씨는 살인 혐의 두 건과 중죄 폭행 혐의 하나로 기소되었으며, 당시 총기 소지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패트리슨 씨의 어머니 케이로 룸즈 씨는 ‘그는 참으로 선한 사람이었으며 이런 운명을 맞이할 가치가 없었다’고 애도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룸즈 씨에 따르면, 패트리슨 씨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던 중 친구와의 다툼이 발생했고, 여자친구가 다른 남성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피어스 카운티 경찰서는 이 부분에 대한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격투 흔적, 총알 구멍, 탄피 조각 등이 발견되었으며, 추가 탄피의 제거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건 당시 사용된 총기는 아직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요약**: 피에르 카운티에서 열린 생일 파티 도중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한 남성이 사망하였고,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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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카운티 생일 파티에서 발생한 비극! 총기 사고로 한 남성 사망, 용의자 체포되었습니다. 안전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