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소비자, 알버트슨즈 프로모션 가격 조작 소송 제기

2026.04.27 11:13

워싱턴 주 소비자 알버트슨즈 프로모션 가격 조작 소송 제기

워싱턴 주 법무장관 닉 브라운 변호사는 월요일 알버트슨즈 컴퍼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시애틀 인근 올림피아 지역의 Safeway, Albertsons, Haggen 매장에서 진행된 ‘1+1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한 가격 부과를 초래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합니다. 알버트슨즈는 프로모션 이전에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프로모션 종료 후 가격을 다시 인하했다는 점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사실상 무료 제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느꼈지만, 실제로는 첫 번째 제품에 과도한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버트슨즈는 워싱턴 주 전역에 걸쳐 225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소송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300만 건의 거래에서 워싱턴 주 소비자들이 부당하게 지불한 금액이 총 1,97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Gig Harbor의 Albertsons에서는 유기농 올리브 오일 가격이 프로모션 이전의 6.99달러에서 인상되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99달러로 올랐다가 다시 6.99달러로 조정되었습니다.

알버트슨즈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분석 오류와 데이터 오류’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브라운 변호사는 법원에 프로모션 중단 명령, 소비자 배상금 지급, 그리고 벌금과 이자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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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소비자 알버트슨즈 프로모션 가격 조작 소송 제기

알버트슨즈 프로모션으로 워싱턴 주 소비자들의 수백만 달러 부당 지불 논란! 소송 제기. 투명한 가격 정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