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데일 소방서 성희롱 소송 제기

2026.04.27 18:46

펀데일 소방서 성희롱 소송 제기

워싱턴 주 펀데일의 왓콤 카운티 소방서 제7구에서 전 소방관 겸 구급대원 셰이나 래더 씨가 연방 법원에 제기한 소송은 소방서 지도부의 장기간 성희롱 방치와 성희롱 신고 이후 부당한 보복 조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래더 씨는 지난 목요일 워싱턴 서부 지구 연방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소방서를 피고로 지목했습니다. 이 소방서는 펀데일 지역 사회의 핵심 소방 및 구급 서비스 기관입니다.

래더 씨는 “문제 해결의 책임은 바로 당신에게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소방서 본부장 벤 보이코 씨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나, 제기된 법적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법적 방어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래더 씨는 2007년부터 2024년까지 소방서에서 근무하며, 특히 2014년 구급대원으로 채용된 이후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2020년 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녀는 10년 넘게 상급자와 동료들로부터 성적 괴롭힘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특히 여성 리더십이 어려운 환경에서 괴롭힘이 더욱 심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서는 여성 구급대원을 약 20년 동안 단 세 명만 고용했으며, 래더 씨가 근무한 기간 동안 여성 리더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래더 씨는 브래지어 약탈부터 감시, 부적절한 성적 발언, 외모 평가, 동의 없는 키스 시도 등 다양한 형태의 성희롱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사건은 상급자 앞에서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래더 씨는 소방서 지도부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목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2023년 정식으로 괴롭힘을 신고한 후, 래더 씨는 승진 기회를 잃고 다른 부서로 전보되었으며, 준장 직위에서의 근무 기회도 사라지고 징계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소방서의 조사는 약 10개월이 걸렸고, 두 명의 관리자가 래더 씨를 괴롭혔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나, 래더 씨는 후속 조치 부족을 주장합니다. 한 관리자는 일시적으로 직위에서 배제되었고, 다른 한 명은 조기 퇴직으로 은퇴했습니다.

또한 소방서는 래더 씨에게 인생 코치를 연결하고 “소방서 문화에 적응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래더 씨는 2024년 4월 인근 소방서에서 새 직장을 얻었습니다.

래더 씨는 정신적 피해, 명성 훼손, 경력 포기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미래의 직원들이 안전하고 괴롭힘 없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소송은 시민권법 제7조의 보복 주장과 워싱턴 차별 금지법을 포함하고 있으며, 래더 씨는 임금 손실, 정신적 피해, 법률 비용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약**: 셰이나 래더 전 소방관이 소방서 지도부의 장기적인 성희롱 방치와 신고 후 보복 조치를 주장하며 법적 소송을 제기하여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약**: 셰이나 래더 전 소방관이 소방서의 성희롱 방치와 보복 조치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 안전한 근무 환경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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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데일 소방서 성희롱 사건! 셰이나 래더 씨가 소송 제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