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항공은 화요일부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과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첫 직항편 서비스를 시작하며, 유럽 진출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직항 노선은 양국 간 항공 교통 역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계절별로 운영됩니다. 오후 늦게 시애틀을 출발해 다음 날 로마에 도착하고, 로마에서는 동일한 날 시애틀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형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을 운용하며, 고급 비즈니스 클래스 스위트를 도입하여 품격 있는 장거리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평평한 스위트 공간, 고급스러운 식사 공간, 그리고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로 새로운 장거리 비행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하며, 추가적인 국제 노선 개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로마 직항 노선은 시애틀을 출발하는 기존 장거리 노선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오는 5월 21일 런던 직항 노선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유럽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여 큰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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